조각화란?
큰 IP 패킷들이 적은 MTU(Maximum Transmission Unit)를 갖는 링크를 통하여 전송되려면 여러 개의 작은 패킷으로 쪼개어/조각화 되어 전송돼야 한다.
즉, 목적지까지 패킷을 전달하는 과정에 통과하는 각 라우터마다 전송에 적합한 프레임으로 변환이 필요하다.
일단 조각화되면, 최종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재조립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.
IPv4에서는 발신지뿐만 아니라 중간 라우터에서도 IP 조각화가 가능
IPv6에서는 IP 단편화가 발신지에서 만 가능
재조립은 항상 최종 수신지에서만 가능
내가 보내려는 페이로드값이 MTU보다 크면 IPv4 프로토콜에서 조각화가 이뤄져서 보내지게 된다.
MTU는 IPv4 프로토콜까지 합친 값이다.
여러 개의 패킷으로 조각화 된 패킷
MF -> More Flagment -> 내 뒤에 패킷이 더있다 1 없다 0
Offset은 8로 나눈 값을 쓴다. -> 데이터 크기를 그대로 쓰면 표현할 수 있는 크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이 쓰기 위해 8로 나눈다.
IPv4가 붙고 MTU에서 거르고 Eth이 붙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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